삼성전자-SK텔레콤, 네트워크기능가상화 장비 개발 완료

통신사업자 비용절감 효과 기대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31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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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기반의 LTE 코어 네트워크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 분당 네트워크기술원에서 상용단말을 통한 데이터 서비스 동작과 성능, 안정성 등에 대한 시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기술은 별도의 하드웨어로 각각 동작했던 네트워크 구성 요소들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대용량 서버에 탑재하는 기술로 유연한 네트워크 운용과 신속한 서비스 도입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요소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상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논의를 진행해 왔다.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기술의 도입을 통해 통신사업자는 비용절감과 장비 구축시간 단축, 서비스 품질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연을 통해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가상화 개념 적용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하드웨어 최적화와 서비스 품질관리 운영자 편의 기능 등의 추가 기능 개선을 통해 2014년에는 상용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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