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코리아, '2024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 청소년 참가자 모집

생태탐사, 액션 플랜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초5~중3 청소년 100명 선발 , 4월 28일 신청 마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4-19 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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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가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공동 주최하는 ‘2024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의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100명을 선발하며, 5월 18일(토) 사전 온라인 워크숍을 시작으로 5월 24일(금)~ 25일(토) 1박 2일간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본포럼이 열린다.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은 미래세대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글로벌 생물다양성 손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천리포수목원에서 개최한 첫 포럼은 국내외 관련 기관과 기업, 언론의 큰 관심 속에 성료한 바 있다. ‘기후위기를 넘어 생물다양성’을 공식 주제로 130여 명의 미래세대가 숲과 해양을 탐사하고 액션 플랜을 발표했으며, +100 온보딩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포럼 후에도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했다.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포럼의 공식 주제는 ’생물다양성과 자연기반해법‘이다. 5월 18일 사전 온라인 워크숍을 시작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숲체원에서 1박 2일 본 포럼을 진행한다. 

 

숲과 강 생태계 별로 전문가의 주제 강연과 멘토링 후, 각자 자연의 입장이 되어 자연기반해법을 통해 생물다양성 손실 문제 해결을 위한 액션플랜을 발표한다. 

 

숲 생태계는 공우석 기후변화생태계연구소장이, 강 생태계는 박상인 숲여울기후환경넷 대표가 자문위원과 주제 강연자로 나선다.


참가신청은 4월 28일까지 에코맘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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