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 야(夜)행, 자생식물원 야간개관

이색적인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28 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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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29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한 힐링 숲을 제공할 목적으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을 야간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조성돼 있는 자생식물원은 무장애 데크로드가 설치돼 있어 휠체어의 통행이 가능하며 노약자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에 대한 국민들의 호응과 방문수요 증가에 따라 식물원 야간운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색적인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개관 운영은 10월 29일~11월 15일, 시간은 오후 6시~8시이다. 이색체험인 숲속 야행 숲 해설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친구.연인이 함께하는 즐길 수 있는 숲속 야(夜)행으로 특별한 산림휴양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휴양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생식물원(산림복합체험센터) 야간개관 문의는 031-585-61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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