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기임산물과 목재제품의 수출유망 업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단기임산물 분야, 목재제품 분야 등 총 5개 업체가 선정됐다.
수출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 업체의 수출역량의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단기임산물 분야 4개 업체, 목재분야 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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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산림청 |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수상업체의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향의 밀착지원을 통해 국내 임산물 수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업체는 2021년도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 오케이 자문(OK 컨설팅) 지원 및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을 받게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2016년부터 산림청은 매년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총 34개 업체를 발굴해 수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수출 주문 취소, 선적 연기 등 임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내수판매 및 수출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대회가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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