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이 곧 지속가능발전

환경한림원, 제15차 포럼 개최 녹색성장 방안 논의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26 13: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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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한림원이 제 15차 환경리더스 포럼을 열고 녹색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환경한림원이 제15차 리더스포럼을 열고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환경한림원은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새로운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주제로 제15차 환경리더스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문길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장준영 한국자원순환재활용연합회 회장, 박은경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김일중 환경한림원 환경정책분과위원장을 좌장으로 이지순 서울대 교수, 성창모 녹색기술센터 소장, 정회성 환경과 문명 대표가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진행됐다.

 

이지순 교수는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에 대한 평가를 통해 1차 계획에 대한 평가와 2차 계획의 기본방향, 주요 내용을 밝혔다.

 

이 교수는 “2차 계획에 대한 방향 설정과 실현가능성에 대해 다시한번 검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성창모 소장은 녹색성장 2.0과 지속가능 창조경제라는 주제문을 발표하며 창조경제 기반의 신 성장동력 창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 소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ICT 기반 산업융합시장에서 친환경·신에너지 분야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녹색산업 육성에 기반한 경제전략 수립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회성 대표는 지속가능발전과 국제동향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변화에 현명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경제개발 촉진정책의 페러다임을 가지고 있는 기관들이 여전히 사회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환경적 지속가능성이 낮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상은 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적 위기를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2차 녹색성장기본계획과 UN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현 정부의 녹색성정전략을 실천하기 위한 녹색기술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하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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