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소금, 마법의 하얀 알갱이' 발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4 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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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이하 KIOST)은 해양과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 제36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제공=KIOST

해양문고 제36권 ‘소금, 마법의 하얀 알갱이’는 우리의 삶속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소금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한다. 바닷물이 짠 이유부터 소금의 종류와 특성, 역사, 기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소금을 조명하고 있으며, 식용 외에 산업소재나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다루며 그 원리도 설명한다. 또한, 우리나라 천일염이 세계 최고라 불리는 게랑드 소금보다 미네랄 함량 등에서 우수하다는 점을 밝히고, 천일염 산업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도 제안한다.

이 책은 소금에 관한 과학적 사실뿐만 아니라, 건강관리를 위해 적절한 소급 섭취 방법까지 담고 있어 평소 소금에 관심이 많거나 소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KIOST는 지난 2007년부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해양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바다에 대한 꿈과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과학 교양서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화보집 <과학으로 보는 바다>와 해양과학기술의 전문적 지식 전달을 위한 <전문도서> 시리즈도 꾸준히 발간하는 등 해양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간된 책자는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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