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분야 ‘환경보건’ 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7-03 1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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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대표 김소연)이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 분야 ‘환경보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피씨엘은 “그 어느 기업보다 환경 보전을 최우선 하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다.”는 김소연 대표의 말처럼 원헬스 기업으로의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과 사람, 그리고 동물은 서로가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하나의 유기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사람 진단에서 환경 진단 및 동물 진단으로 까지 사업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피씨엘 환경부와의 오랜 기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환경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당사의 핵심 기술인 SGTM 기술을 적용하여 하수 연구를 통한 환경 관리 기술을 제안한 바 있다. 그 밖에도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특정 유전인자가 특정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각종 질병으로 발전하는 사례를 빅데이터화 하여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사람의 건강을 지켜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SGTM 기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용수 사용을 최소화 한 대형 혈액스크린 장비로 헌혈된 혈액이 수혈자에게 공급되기 전 실시하는 감염병 스크린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국가핵심기술로 보호되고 있으며, 이 장비는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조달제품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또한 가산디지털단지와 송파구 문정동에 각각 운영하고 있는 연구소에서는 환경기준 준수를 최우선하는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구과정에서 생기는 유해한 환경오염물질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보고하는 시스템을 통하여 당국이 제시하는 환경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혈액단백질 연구과정에서 생기는 용수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용수 사용 및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피씨엘 `19년에 상하수도 혁신기술 개발 사업(과제명 : 생물학적 분석기법 반 Unknown 및 혼합 미량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 기술 개발)에 선정되어 `21년 현재까지 연구개발을 통해 ‘유해미생물 검출기술’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및 시스템 개발을 통한 2020년 5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고,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급속 성장했다. 특히 매출은 수출에 의한 매출로 50여 개국 국가 방역에 기여했다. 또한 유해미생물에 대한 검출을 위한 특허기술인 <제10-2131844호 인플루엔자아 중동호흡기증후군 동시에 검출하는 방법 및 키트>,<제10-2204918호 다중 바이오마커 동시 분석기기 및 다중 바이오마커 동시 분석 방법>,<제 10-2236276호 반응과 분석을 포함한 단일 진단칩의 고감도 신속진단방법>을 연구기간 중에 총 3건에 특허 등록했다.


전처리기를 이용한 매크로 단위 물환경 샘플처리, 샘플 내 존재하는 오염물질등을 측정가능한 단위로 농축하여 현장형 신속진단키트 및 분석장비를 개발하여 전처리기, 농축기, 측정장비의 연동을 통한 미확인 오염물질 신속 정확한 검출 시스템을 개발했다.
DNA 항체 개발을 위한 SELEX 표준화를 통하여 9개의 DNA항체 동시 SELEX 가능하여 미세유체를 이용한 SELEX 과정을 자동화했다.

코로나 19 항원 Rapid형 검사기의 경우 형광 면역 측정법을 적용한 체외 진단 의료기기이다. 스왑을 이용하여 코와 인후에서 채취한 검체를 Rapid kit에 떨어트린 뒤 리더기를 이용해 검출하는 시스템으로, 10분 이내에 코로나 19 감염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코로나 19 진단 토털 설루션 검출 키트를 개발하여 코로나19 항원 검사를 전 세계 18개국에 수출했다.

유전자 검사, 항원 검사, 항체 검사 및 측정장비 전장비/장치 개발로 높은 성능을 인정받아 32개국 이상의 다국에 수출을 하며, 코로나 19 진단 기기로서 성능의 우수성을 국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 및 평가를 받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RAPID 형태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키트를 개발에 기여했다. 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국제보건위기 상황에 현장형 COVID-19 진단 검사기를 개발하여 상하수도에 존재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테스트 및 분석 매뉴얼을 정립하여 생활하수를 통하여 전파되는 지역사회 바이러스 차단 및 지역 감염 정도를 확인하는 기술을 제안하여 환경보건 분야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환경 보건 향상을 위한 우수 의료기기 보급 노력 활동으로 의료진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코로나19 사태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확진검사, 대량검사, 신속진단 등 검사 목적에 맞는 진단제품을 개발, 공급하여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정수 및 취수장 등에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검출을 위해 정수/취수장의 물의 진단 장비와 연결하는 전처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균 및 바이러스 크기의 부유물 등을 선택적으로 포집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실내외 유해인자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여 향후 공공 부문뿐만 아니라 대규모 아파트, 사업장 및 실내공기의 취약시설인 병원, 유치원, 양로원 등에서 유해인자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했다.

코로나19 사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하여, 다양한 국가들에 진단제품을 수출·공급해 오고 있는 ㈜피씨엘은 필요한 곳에 진단제품을 기부하여 단순히 기업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공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가치관을 실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바이러스 확산방지 및 감염으로부터 국민이 생명과 안전보호 및 불안감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정체된 경제 및 사회 활동의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 및 산업의 위기 상황 극복하는데 기여하고 청년 실업과 중장년에게 양질의 신규 일자리 고용창출을 했다.

김 대표는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먼저 환경이 건강해야하고, 반려 동물 및 산업 동물도 건강해야 한다.”라며 “이것은 당사가 추구하는 절대적 경영가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회사는 인간과 환경이 어우러져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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