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스포츠복지와 스포츠 산업의 성장을 책임지는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환경분야에서도 기여한 공적이 크다. 환경경영 체계 고도화 및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 이해관계자 대상 환경경영 확산을 위한 지원, 조직 내 친환경가치 정착을 위한 각종 활동 수행 등 환경경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환경경영시스템 고도화
환경경영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ESG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스포츠로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ESG 경영비전과 ‘KSPO ESG, 나누다 [(나)를 위해, (누)군가를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라는 ESG 경영 슬로건 아래 9대 추진과제를 세웠다. ▶탄소중립 실행체계 고도화 ▶스포츠와 연계, 환경 경영 생태계 확장 ▶직원 참여형 환경 캠페인 추진▶사회적 약자 체육활동 보호▶스포츠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강화올림픽 레거시 확산을 통한 공단 정체성 부각 ▶대국민 홍보 및 공시 강화로 국민의 알 권리 확대▶윤리 리스크 관리 및 청렴.
공단 이사장 직속 환경경영 전담조직 ESG경영위원회도 구성했다. ESG경영위원회에서는 환경경영을 포함한 ESG경영전략 및 계획을 총괄 검토하며, 해당 전략 및 계획의 실행은 ESG경영팀에서 총괄 수행한다. 투명 경영 내재화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환경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실무 환경리더단을 구성했다. 또한 KSPO 특화 환경경영 관리지표를 확대했다. 기존 관리지표에 ISO 인증비율, 환경 교육 및 캠페인, 전력 사용량, 재생에너지 사용량, 용수 도수가스 사용량, 폐기물 배출량을 더했다. 월별 환경지표 실적을 관리하고 관련사업 추진사항을 정기 점검하며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저감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적극적으로 환경정책 참여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친환경가치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에도 참여했다.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정부의 정책에 따라 올림픽공원 내 사업장별 특화된 에너지 관리를 실시하고, 친환경 설비를 보급하며 온실가스 34.1% 감축하며 올림픽공원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정부 포상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 이행기반 조성을 위한 K-RE100에 가입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및 공공체육시설 확대 등 정책 이행했다.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올림픽공원에 전기차충전 인프라를 67기로 확대했다. 또한 친환경 업무용 차량을 도입했고,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친환경 공공체육시설을 163개소 건립했고, LED 등이나 펌프 등 친환경 제품 교체하는 개보수를 251개소에 지원했다.
자원관리와 환경오염물질 관리에도 힘써
공단 시설 에너지관리 및 재생에너지 활성화 기반 조성을 통한 에너지관리에도 힘을 썼다. 입장객 수요예측에 기반한 경륜장 구역별 냉난방 자동제어를 하거나 에너지지킴이를 활용해 사무공간의 에너지를 줄이거나 올림픽유스호스텔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탄력적으로 전력을 사용하는 등 전사 에너지 절감을 시행했다. 또한 23년 9월 입주하는 新청사 올림픽스포츠콤플렉스와 23년 4월 개장한 진주스포츠가치센터를 친환경으로 설계하여 지열이나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페이퍼리스 구현하며 재활용을 강화했다. 경륜과 경정 등의 구매권을 종이 없이 온라인으로 발매하는 친환경 사업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연간 종이 112톤 절감했으며, 국가공인 체육지도자 자격증 온라인 발급을 도입하며 연간 종이 30만 장을 절감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보고시스템을 개발 및 도입함으로써 비대면과 無용지 보고 활성화했으며, 표준사무 자동화(RPA) 시스템 도입으로 단순·반복 업무를 단축하고 용지 사용을 줄였다.
또한 경륜과 경정 폐기물을 분리수거하고 감축률 연계 성과공유제 시행하며 폐기물 절감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용수 사용도 줄이기 위해 용수절감 문화를 사내에 확산시키고 임직원이 절약 정신을 내제화하기 위해 그린오피스 캠페인 진행했고, 절수용 수도꼭지 운영하며 용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화약농약을 저감시키기 위해서 황토유황 등 추출액 91.4톤을 제조하여 사용하는 등 조경관리용 천연작물 보호제를 제조해 사용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 운행 제한 등 미세먼지 배출원을 관리하고, 미세먼지 고농도계절 공공 2부제 시행 및 ‘올림픽공원 차 없는 날’ 캠페인 운영했다. 그뿐만 아니라 연 2회 부대시설의 먼지를 제거하고, 저녹스보일러 등 먼지 저감설비를 설치했다.
사회 윤리적 책임도 다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기관 협업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사업장 활용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수협은행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업한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 체육산업개발과 산림복지진흥원과 협업한 도심 속 숲 체험,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업무 협약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체육산업개발과 농협과 협업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도농교류 등을 진행하여 지역문제를 해소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지역주민 문화예술향유 지원 및 어르신 사회활동참여도 지원했다. 조각공원·소마미술관을 활용한 예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림픽공원 등 시설을 개방하여 온·오프라인 문화교실 운영했다. 덧붙여 지역 어르신의 재사회화를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과, 재능활용 일자리르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의 체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체력 100’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중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기업 사업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은 “금번 ‘2023년 대한민국 환경대상 본상’ 수상은 공단의 ESG 경영노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음은 물론, 더욱더 높아지는 ESG 경영에 대한 책무를 다하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체육계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국민과 기업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이행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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