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숲체원, 경북 산림관광 상품 시범 운영

‘숲이 힐링이 되는 순간-맑은 길(청도) 약국’ 참가자 모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2 14: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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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이 경북 산림관광 상품인 ‘숲이 힐링이 되는 순간-맑은 길(청도) 약국’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관광 상품은 나만의 숲 여행 처방전을 주제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주최 경상북도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에서 1차 입상해 상품화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숲이 힐링이 되는 순간-맑은 길(청도) 약국’은 청도군의 역사유적, 산림환경, 임업체험을 융합해 코로나19 및 도시 생활에 스트레스가 쌓인 국민들을 대상으로 약국에서 처방전을 받는 것처럼 산림에서 휴식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관광 상품이다.

관광 상품의 주요 일정은 청도역에서 출발해 신지생태공원에서 문화해설가의 역사해설을 들으며 올바르게 걷는 방법을 알아가는 ▲느림처방전, 표고버섯을 채취하는 활동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싱그린 처방전,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으로 심신을 이완하는 ▲이완 처방전, 족욕 체험으로 제 2의 심장인 발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회복 처방전, 청도 읍성 자율 관광을 하며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활력 처방전 등 총 5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관광 상품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해 25인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국립청도숲체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청도군 산림관광을 통해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연계 산림관광 상품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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