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물 박람회, 2014 WATER KOREA 개막

물산업 해외 진출 위한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7 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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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국제 전시회인 2014 WATER KOREA가 18일 킨텍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개막식 모습.

 

 

국내 최대 규모의 상하수도 분야 국제 전시회인 2014 WATER KOREA(국제물산업박람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박원순)가 주최하고 환경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경기도가 후원하며, 국내 물산업 관련 기업과 7개 특별시와 광역시 수도사업자 등 211개 기업 및 기관이 64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WATER KOREA 전시장에는 물산업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을 전시하는 기업체 전시관과 특·광역시 통합 홍보관이 운영된다.

 

또한 제2회 한중 물포럼, 국제 물협력회의 , 상수도 연구 발표회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 등 물산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열린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상하수도협회 정기총회, 리셉션, 폐막식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예년과 달리 이번 국내 물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공식 초청된 중국, 동남아권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및 전시장 투어 등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의 상하수도 관련 정책.사업 설명회인 물산업육성정책 및 투자사업설명회를 개최, 기업들에게 발주기관의 올해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전시기간 중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 기념식(3.21)이 개최돼 물의 소중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

 

2014 WATER KOREA 주최측은 "외국 기업 바이어, 정부 및 지자체 공무원, 관련 분야 종사자 등 기업과 수요자가 함께 만나는 자리가 이뤄지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인도(5월), 미얀마(10월), 중국(11월), 베트남(11월) 4개국 전시회에 참여할 40여개 기업을 모집하며, 참가기업에게는 임차료, 설치비, 운송료 등의 비용은 물론 참가에 필요한 행정사항을 기업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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