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 의원, '부산남구 제2 국민체육센터 건설' 국비 12억 원 확보

2023년 1월 부산 남구 백운포체육공원 내 다목적 체육관 개관 예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06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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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5일 박재호 의원실에 따르면 부산 남구 용호동 백운포 체육공원내에 건설 예정인 제2 국민체육센터 건립 예산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제2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제공=박재호 의원실>

부산 남구 제2 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해 2023년 1월 개관 예정이다. 또 센터 내에 작은 도서관이 복합 건립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에는 남구국민체육센터가 운영중이나 기존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증가와 등록 회원수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에 따른 공간부족을 겪어 왔다.

향후 남구청은 유·청소년의 생존 수영 등 교육장 및 체육소외 계층인 장애인 이용시설로 활용하고, 부산시 외곽에서 치러져 왔던 종목별 시민체육 경기대회 개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의원은 “남구 백운포 체육공원을 명실상부한 시민체육 종합 단지로 발전시켜 남구 주민들의 운동 및 여가를 충분히 수용할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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