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창업대전 25개 수상팀은 모두 창업지원 과정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창업역량 강화와 사업 고도화를 위한 초기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크라우드펀딩 지원, 1대1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25개팀 중 발표평가 성적이 우수한 15개팀은 올해 11월에 예정된 부처합동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에 참여해 최종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은 대통령상과 최대 3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번 창업대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환경창업대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2차례 심사(서류, 발표) 및 발표경연을 거쳐 올해 8월 중으로 최종 수상팀이 결정된다. 올해 창업대전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환경창업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환경산업기술원 기획운영실에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창업대전에서는 3개 부문(스타기업, 아이디어, 동아리) 총 458개 팀이 지원해 최종 25개 유망창업자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고, 본선 진출팀(40팀)과 동아리(5팀) 대상 역량강화캠프가 운영됐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많은 창업자들이 녹색산업을 선도할 환경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환경창업자가 녹색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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