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미래 6차산업, 인터넷으로 배우세요

농림축산식품부 6차산업 전문 홈피 개설,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19 1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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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개설한 6차산업 홈페이지 메인화면(사진 좌측)과 자문단 화면(사진 우측). (자료제공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농업인의 6차산업화를 돕고 일반 국민들의 6차산업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6차산업 홈페이지(www.6차산업.com)를 개설, 19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6차 산업이란 1차산업인 농산물과 2차산업인 가공품, 3차산업인 유통과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진행되는 산업을 일컫는 말로, 일부에서는 농업의 미래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이에 농림부는 농업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 등이 필요로 하는 6차산업 정보 제공 및 각종 정책요구를 수렴할 수 있는 전문 창구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6차산업과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배우고, 도전하고, 소통하면 성공하는 6차산업'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홈페이지는 다양한 성공 사례와 분야별로 특색있고 상세한 정보제공으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했다.

 

홈페이지의 주요 메뉴를 살펴보면 6차산업 배우기, 도전하기, 소통하기, 성공하는 6차산업 등 4가지로 구성됐으며, 배우기에서는 6차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6차산업에 대한 개념과 뉴스로 이뤄졌다.

 

도전하기에서는 6차산업 준비과정과 창업 성공비법을 공개하는 현장형 강의 콘텐츠 제공하며, 소통하기에서는 6차산업 온라인 전문 자문단(총 13개분야, 24인)의 칼럼과 상담 서비스 제공한다.

 

또한 성공하는 6차산업에서는 가공·음식·유통·체험 등 6차산업 분야별 성공비결을 분석한 동영상 콘텐츠 제공하며, 이밖에 6차산업 자료실, 예비인증 사업자 안내, 6차산업 정책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컨텐츠가 마련됐다.

 

농림부는 홈페이지 개설 후에도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수 농촌정책국장은 "6차산업 전문 홈페이지는 전문적인 정보제공 및 의견수렴의 창구의 기능을 해 6차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분야별 온라인 자문단과 6차산업화 지원센터의 현장 자문단을 통한 온-오프라인 지원체계가 구축돼 6차산업화를 추진하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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