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제수용 수산물 중점 점검, 적발 시 행정 처분 및 고발조치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5 07: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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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명절 제수용품 및 선물용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품목은 문어, 명태, 조기, 병어 등 선물용 및 제수용 수산물 및 갈치, 고등어, 낙지 등 거짓표시가 우려되는 수산물이며 단속대상은 이를 취급하는 대형할인마트, 백화점, 대형일식집 등 17개소가 해당된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공무원 3명과 소비자식품 감시원 1명(4인 1조, 2개조) 총8명 2개조가 투입된다. 주요 점검활동 사항으로는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 ▲원산지 표시 손상, 변경 및 원산지 혼동표시 행위 ▲수입수산물의 국산 둔갑 판매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 유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및 원산지 거짓(허위)표시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할 계획이다.

 

김영수 보건위생과장은 “원산지 표시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지도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소비자가 수산물을 구매할 때 원산지를 꼭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단속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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