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전사적 에너지 절감 ‘S.A.V.E. 챌린지’ 전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6-03-30 16:21:05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포스코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인 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30일부터 임직원 참여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포스코그룹이 30일부터 그룹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 포스코센터 근무 직원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S.A.V.E. 챌린지’는 ▲Step Up(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Active Transit(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출퇴근) ▲Vehicle Share(카풀 활용) ▲Energy Off(전원 차단 등 절전) 등 생활과 업무 공간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19개 국내 그룹사 임직원은 전용 모바일 플랫폼 ‘챌린지(CHAlleNGE)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3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실천에 들어간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캠페인을 지속 운영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독려를 위해 인증 실적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 포인트는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챌린지 앱’은 포스코그룹이 2022년 자체 개발한 ESG 실천 플랫폼으로, 텀블러 사용, 하루 1만 보 걷기 등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에 활용돼 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실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2008년 차량 5부제 도입을 시작으로 적정 실내온도 유지, 점심 및 퇴근 후 조명 소등 등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해오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