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4117억 원 차세대 환경기술 보고회

7년간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된 에코스 사업단의 최종성과 발표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20 1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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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간의 장기 연구로 개발된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승세를 제고하는 발표회가 열린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지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된 에코스타 2개 사업단의 최종성과 보고회를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코스타는 무·저공해 자동차 사업단, 수처리 선진화 사업단, 수생태 복원 사업단, 폐자원 에너지화 및 Non-CO2 온실가스 사업단 등 4개 사업단을 운영해 왔으며, 무‧저공해 자동차 사업단과 수처리 선진화 사업단은 2011년 사업 완료됐다.

 

이번 행사는 4개 사업단 중 2007년 발족한 수생태 복원 사업단과 폐자원 에너지화·Non-CO2 온실가스 사업단 등 2개 사업단이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화 상승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종료된 2개 사업단에는 지난 7년간 총 1125억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됐으며, 시장경쟁력을 갖춘 상용화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투자대비 3.6배를 초과하는 4117억원의 사업화 실적을 달성했다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학술논문 356편, 특허 559건, 신기술 인·검증 35건 달성 등을 달성했다.

 

김재석 한국환경산업기술원 EI사업실장은 "에코스타 사업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현장 활용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사업단 기술개발에 공헌한 유공자 시상식 및 개발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연구성과 전시회도 함께 개최된다.

 

특히 유관 산업체, 지자체 공무원 등 기술수요자를 초청해 사업단 종료 이후에도 후속 사업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개발자와 수요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준다는 계획이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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