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팩 모기퇴치 방향제 만들기는 강동구 대표 친환경 사업인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 시스템’과 일상에서 자원을 재사용·재활용하도록 돕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학교’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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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사1동에서 소외된 1인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모기퇴치 방향제를 만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강동구> |
모기퇴치 방향제는 유리병에 폐 아이스팩 내용물과 원하는 색상의 물감을 넣고 시나몬,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레몬그라스 등 벌레 퇴치에 효능이 있는 오일을 10~20방울 첨가해 약 400개를 만들었다.
정성스럽게 포장까지 마친 방향제는 우리동네주무관(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저소득 1인 가구와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여름철 폭염 대비 주거 환경과 안전 확인, 폭염 대응 요령 안내 등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만든 모기퇴치 방향제로 자원순환을 실천하면서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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