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근뜨근한 아랫목이 저절로 생각나는 겨울, 올 겨울 한파는 더욱 기세를 부릴 것으로 기상예보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고유문화인 온돌방식의 난방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온돌의 세계화를 위해 수출이 가능한 건식온돌 KS B-8025 온수난방용 바닥패널을 표준화 했다.
이를 확인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친환경대전에 출품한 대한민국의 대표 친환경 제품 중 층간소음도 잡고 40%까지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친환경 건축자재업체인 ADD웰빙테크가 단연 주목을 끌었다.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난방비가 차지하는 비용은 한 가구당 평균 연간 300만원을 훌쩍 넘는다.
이런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국내 조립식 바닥난방시스템 ‘ADD히트온’, 친환경 난방 제품으로 기존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친환경 온돌 전문기업 ADD웰빙테크(대표이사 남우동)의 주력제품인 ‘ADD히트온’은 저온수(45~50도)로 충분한 난방효과를 줄 수 있고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시공과 하자보수도 쉽다는 장점을 가져, 한 겨울에도 난방을 맘껏 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에게 희소식이다.
이런 기술의 착안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남우동 대표는 “기존 습식(시멘트, 몰탈)방식의 바닥 난방을 벗어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그는 건식(조립식)온돌시스템으로 개발에 몰두했다.
ADD웰빙테크의 ‘히트온’ 제품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 개발에 매진한 수년간의 노력의 댓가다. 조립식 모듈방식으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는 패널방식의 고효율 온수온돌로서 KS 기준 제품이다. 특히 표면 방열판과 방열관이 밀착되는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완벽한 상부방열, 하부단열 구조를 가지고 있어 건물 하부 또는 측면으로의 불필요한 열 손실이 없다.
기존 온돌난방의 경우 효과적인 바닥난방을 위해 보일러 난방수 공급온도를 최소 60~70도 이상 유지해야 하지만, ADD웰빙테크의 히트온은 45~50도 정도의 난방온수로도 충분한 난방효과를 볼 수 있어 그만큼 보일러 가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 |
| △ ADD웰빙테크 남우동 대표이사 |
건식온돌난방 건축자재 ‘ADD히트온’, 환경표지인증 취득
또 하나 ADD히트온의 장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한 것이다. 환경표지인증은 쉽게 취득할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신뢰가 갈 수 밖에 없다.
‘환경표지제도’는 동일 용도의 제품 중 생산 및 소비자과정에서 오염을 상대적으로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할수 있는 제품에 표시해주는 제도다.
‘히트온’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건식온돌시스템 중 유일하게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한 제품이 됐다.
모듈러주택, 신 한옥주택 프로젝트 적용 예정
제품 특징을 살펴보면, 제품 두께가 24㎜에 불과해 기존 바닥면을 긁어내지 않고 조립식으로 바로 시공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쉽게 난방시스템을 구축이 가능하다. 또 초경량 건축자재로 건물에 가해지는 하중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일반 온돌 하중이 3.3㎡당 약 240㎏ 이상인 것에 비해 히트온은 3.3㎡당 20㎏에 불과하다. 히트온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건식 바닥난방 부문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청 지정 성능인증을 획득했고 조달청 수의계약품목으로 등록된 상태다. 또한 ‘히트온’은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모듈러주택, 신 한옥주택 프로젝트, 리모델링 시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히트온’은 기숙사, 어린이집, 유치원, 군부대, 유스호스텔 등의 바닥 난방용 자재로 녹색장터(shop.greenproduct.g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형 온돌시스템은 세계 각지로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유럽시장도 온돌문화가 급진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남우동 대표는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인 온돌을 세계적인 난방문화로 만드는 것이 우리 회사의 미션이자 미래지향적인 비전”이라며 “그동안 기술력에 매진한 보람을 조금씩 찾는다”면서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세계적인 한류문화의 바람을 타고 Global Ondol Enterprise를 추구하며 5년간 한 가지 품목과 기술만을 고집해온 결과 국내 최초, 최고 성능의 웰빙온돌 ‘히트온’을 개발, 바닥건식난방 시장을 석권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정부가 추진해온 그린홈주택 100만 호 보급사업의 혜택을 톡톡하게 본 기업중 하나다.
그런 입소문 때문인지, ADD웰빙온돌은 이미 국내 건설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현대건설, 금호건설, 롯데건설 등 신기술 공법을 인증받아 신제품 ADD욕실난방패널을 공동주택에 공급했다. 최근에는 서울 마곡지구에 들어서고 있는 SH공사의 모든 아파트에 건식온돌패널을 전량 공급하고 있다.
2014년도 연매출 300억대 무난히 돌파
웰빙에 관심이 많으면서 아파트 거주하는 일반인들이 건식 온돌패널을 웰빙온돌으로 인식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복사난방으로 생체리듬을 원활히 유지시켜 면역성을 길러주고 온돌에 알루미늄 테이프를 붙여 수맥파도 차단하는 기술의 꼼꼼함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남우동 대표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차음성이 뛰어나고 충격을 흡수하는 우레탄 폼을 사용했기 때문에 소음을 막아 주는 것도 탁월하다”며 자신있게 추천했다. 남 대표는 “아파트에서 어린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 이웃집에서 속삭이는 소리 등을 해방시켜줄 수 있는 우리 제품은 미세중공구조의 코팅막이 음파를 반사시켜 주기 때문에 기존 시판되는 다양한 타사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상당한 방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래서 인지, 웰빙온돌은 층간소음을 23dB이상 감소시켜줘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으로부터 벗어나 웰빙 라이프를 실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기존의 보일러 시설은 시멘트나 몰탈 시공을 할 경우 독성이 매우 심하지만 웰빙온돌 ‘ADD히트온’은 온돌 강판 위에 몰탈시공을 하지않아 시멘트 독성이 없고 전자파나 수맥파도 차단하는 금상첨화의 효과도 있다. ADD웰빙테크 히트온은 2014년도 연매출을 200억으로 잡았다. 그러나 현재 히트온의 인기몰이를 감안하면 300억대는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우동 대표이사는 “정부의 에너지 세이브 정책에 가장 적합한 히트온은 국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친환경제품으로 해외시장에 온돌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