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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권용욱, ‘기장에 간다’ 디지털 표지 이미지 |
가수 권용욱이 부산 기장을 소재로 한 신곡 ‘기장에 간다’를 오는 1월 22일(목) 발표하며 지역 사랑을 노래로 전한다.
‘기장에 간다’는 권용욱이 직접 기장을 방문한 뒤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리듬에 담아낸 곡으로, 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고향 같은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는 작품이다.
이 곡은 동해의 눈부신 아침 햇살과 푸른 바다, 그리고 정겨운 사람들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마치 기장을 한 바퀴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봄날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달음산을 시작으로, 천년고찰 장안사, 이국적인 분위기의 죽성성당, 활기 넘치는 대변항과 낭만적인 일광 바다까지 기장의 대표 명소들이 가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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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서트 모습을 담은 싱어송라이터 권용욱 |
작사는 기장 김광호와 권용욱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작곡은 권용욱이 직접 참여해 기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을 더했다. 곡 후반부에 반복되는 “사랑한다 나의 기장아”라는 후렴구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지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민 지역송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권용욱은 이번 신곡에 대해 “기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표현하고 싶었다”며 “희망과 애정이 가득 담긴 이 노래가 많은 분들께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장의 푸른 바다처럼 시원하고 희망찬 에너지를 담은 ‘기장에 간다’는 발표일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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