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부터 시작, 13월의 월급받자

김여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1-12 22:38:27

국세청이 다음주부터 연말정산 관련 서류를 편리하게 작성·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오는 15일 오전 8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작년과 다른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교육비 중 학자금대출 원리금 상환 자료, 초·중·고 체험학습비, 신용카드로 중고차를 구입한 자료 등이 추가 제공된다. 자료가 조회되지 않을 때는 카드사로부터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확인서’를 재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여기에 부양가족이 1999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경우가 아니라면, 부양가족의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조회는 사전에 자료 제공 동의가 필요하다.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서도 자료 제공 동의는 가능하다.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공제 신고서 작성, 예상세액 계산 등의 메뉴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소득·세액공제 신고서와 부속명세서를 전산으로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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