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승수 (주)부흥 식스에비뉴 대표, 주얼리카페 신시장 개척

주얼리와 카페의 콜라보 '식스에비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4 23: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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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수 (주)부흥 식스에비뉴 대표

현재 한국 시장의 불경기속에 대박을 일으킨 주얼리와 카페를 콜라보한 '식스에비뉴'가 유통시장에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식스에비뉴를 런칭한 (주)부흥의 한승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주얼리 카페 '식스에비뉴'를 소개해 달라

A. 말 그대로 주얼리샵과 카페를 콜라보레이션 한 새로운 개념의 카페다. 현재 주얼리시장은 매출의 급격한 하락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또한 카페시장도 우후죽순으로 많은 점포들이 생겨나며 치열한 경쟁으로 몇년을 못버티고 폐업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에 5년전부터 카페와 주얼리를 융합한 새로운 카페를 계획했으며, 작년 6월 당진에1호점을 오픈하며 식스에비뉴 브랜드를 런칭했다.



Q. 론칭한 지 약 1년이 되었는데 시장 반응은 어떠한가?

A. 그야말로 놀라울 정도다. 당진 1호점은 시장 반응과 시스템을 점검하는 차원으로 운영해왔고,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올해 5월 서울 마포에 2호점을 오픈했다. 마포 매장은 한 달 만에 약 1억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주얼리+카페 시장이 매우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실제로 고객들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카페로 알고 들어왔다가 주얼리를 구경하며구매하는 방식으로 매출이 이뤄지고 있다. 마포상권은 오피스상권(B급)으로 1억이상 매출을 올리는 것은 대박이며, 올 연말 정도면 1억5000 매출도 무리는 아니다.

 

Q. 그야말로 신시장 개척을 했는데 향우 계획은 어떠한가?
A. 식스에비뉴는 올해 영등포, 홍대, 전남광주, 대구 등 20호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700호점 오픈, 2조 원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브랜드로서 세계 각국에 식스에비뉴가 입점되어 명품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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