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배 한국공냉 엔지니어링 대표

컵 없이 사용가능 멸균기능 완벽한 냉·온수기 개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10-22 1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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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성·경제성·편리성·안전성 뛰어난데다 부담없는 가격

한국공냉, 완벽한 멸균기능 갖춘 컵없이 마시는 냉·온수기 개발 성공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더불어 식수문제의 불신이 현안과제로 등장 하면서 수돗물마저 그대로 마시기를 거부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걸러먹거나 끓여먹고 있는 가운데 정수기 사용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정수기사용에 대한 문제점 발생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가운데서도 중요한 것은 냉·온수기 사용시 세균검출에 대한 문제점이 자주 발생하여 냉·온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점차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냉·온 정수기에서도 세균이 기준치보다 몇 십 배씩 검출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976년부터 한국최초로 규격화된 냉·온수기를 개발 생산해오며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고 한국공냉은 마침내 완벽한 멸균기능을 갖춘 냉온수기 개발에 성공하였다.
한국공냉은 한국 초유의 냉·온수기 생산에 몸담아 오늘날 냉·온수기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으며 ’88년도 조선업계에서 추진한 선박용기자재 국산화 계획에 참여하여 선박용 냉수기 개발에 성공, 수입에 의존한 냉수기를 국산화하여 외화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함께 산업체에 적합한 냉·온수기 공급으로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는 바, 회사의 브랜드보다 제품의 품질을 먼저 생각하며 30여 년간 오직 냉·온수기 생산에 외길을 걸어왔다.
이러한 옹고집과 오랜 경험을 토대로 우수한 제품만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아래 오늘날 반드시 풀어야 하는 과제인 세균문제해결에 고심한 끝에 만족할만한 제품인 GN-808CHFE개발에 성공하기에 이르렀다.

냉각과 동시에 유해균 멸균하는 뛰어난 시스템 (일반 냉온 정수기에도 사용가능)
완전 멸균기능 소위 F.S 방식이란 최종 살균방식을 이르는 용어로서 냉각탱크 내에 자외선 살균 등이 장착되어 정수된 물이 마지막 저장되는 곳에서 냉각과 동시에 유해한 균을 모두 멸균하는 뛰어난 시스템이다. 일반 냉온정수기에도 장착가능하며 본기능 도입시 고품질에 따른 이윤창출에도 큰 몫을 할 것 이라고 고사장은 강조한다.
종래의 저장탱크내 살균과 냉각탱크에서 분리된 살균방식에 비해 대폭 개선된 방식으로서 특허획득은 물론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실험결과에서도 그 성능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또한 기업체에 공급 사용하는 가운데서도 그 성능의 우수성을 재확인한 본 제품은 전기용품안전인증서를 받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위생’을 제일로 삼아 비위생적인 1회용 컵은 낭비성향이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컵을 사용하지 않고 마실 수 있으며 보다 중요한 것은 세균의 침투를 사전에 막는 완벽한 멸균기능을 갖추었다는 점이다. 또한 스테인리스제품으로 견고성, 경제성, 편리성, 안전성이 뛰어나며 위생을 중요시하는 학교, 병원, 공장, 기타 단체용에 적합한 제품이다. 여기에 사용경비의 절감도 제품의 우수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공냉은 선박용 냉수기로 안정적인 납품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다. 한국공냉의 고석배 사장은 “학교를 비롯하여 회사, 관공서 등의 단체에서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대기업에서 인정받은 만큼, 이제는 일반 대중에게도 편리하고 위생적인 물을 공급하기 위해 GN-808CHFE의 냉·온수기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한다.

사전관리는 물론 신속한 A/S는 기본 편리성, 위생성, 경제성이 최대장점
고석배 사장은 주력제품인 선박용 냉수기의 경우 그동안 선박에 적응하는 제품 개발이 가장 힘들었다고 지난날을 술회한다. “외국에 수출하는 제품이라 브랜드를 알리기보다 국가이미지 차원에서 품질향상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외국선주들로부터 저희 제품을 선호 하며 수출선박에 장착되어 세계를 누비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무엇보다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공냉이 있기까지는 기업가의 솔직한 양심과 정직함이 크게 작용했다. “기업이라는 것은 시장을 개척하는데 의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업의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꾸준한 품질개선을 통해 세계화에 뒤떨어지지 않는 좋은 제품 만들기에 주력해 왔습니다.” 이것이 고사장의 기업경영 이념이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철학아래 ‘내가 곧 소비자’라는 인식을 직원들에게도 강조한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GN만이 보유한 유일한 특허장치(특허 제118969호)와 더불어 3개의 특허와 13개의 실용신안 및 기타 19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은 선박용 냉수기 GN-808CFM(P) 모델을 비롯하여 GN-808CHFE, GN-808CFM, GN-808 CHFM, GN-2100CH 등이 있다. 동사는 부품 가운데 95%를 아웃소싱하며, 중요 부품을 비롯하여 완제품 만들기에 적은 인원으로 최대의 생산성을 발휘하고 있다.
고 사장은 향후 동사는 제조만 하고 판매회사는 판매에만 전념하는 시스템을 구상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힌다. 분업형태로 가는 것이 순리이며, 이렇게 될 때 보다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고 사장의 지론이다. 따라서 동사의 이념도 품질을 기본으로 경제성, 디자인, 편리성, 기술, 사전관리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무엇보다 한국공냉의 제품은 기존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 원자재의 원가를 비롯하여 낮은 생산성을 감안할 때 제조 원가가 높다는데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애로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면에서는 큰 부담이 없이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으며 대리점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관계자들이 회사를 방문하여 제품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은 바 있어 앞으로의 비전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제품의 고장시 신속한 A/S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편리성과 경제성은 물론 위생성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힌다. 일례를 들어 견고한 제품이다 보니 교체주기가 너무 길어져 원활한 소비가 걱정된다고 고사장은 소탈한 웃음을 짓는다.
www.gn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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