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채광, 필름, 조명, 방탄유리 전문시공기업인 (주)휠코리아 (대표이사 최창호)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기술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휠코리아는 현재 기능성필름사업부, 신재생에너지사업부, 방탄유리사업부, 특수건축조명사업부, 건물형농업사업부 등 5개 주요 기술부서에서 신기술연구를 통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태양광 기술 활용 자연채광 시스템
특히 (주)휠코리아는 태양동력장치(HSR)를 통해 원하는 곳으로 계속해서 태양광을 보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창호 대표이사는 “휠코리아의 태양광발전 기술을 활용한 자연채광 시스템은 에너지 변환 과정 없이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모두를 이용할 수 있어 효율이 높고 용도가 다양하다”라고 소개한다. 신재생에너지의 활용적 측면에서의 이 채광기술은 ‘건물 내부와 지하실 등 평소 햇빛을 받지 못하거나, 창문 햇빛이 직접 도달하지 않는 임의 장소 등에 낮 시간동안 햇빛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햇빛을 에너지 변환 없이 이용하는 만큼 효율이 높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누수와 폭발, 누전, 단락 등 발전기의 운전과정에서 장애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무하자를 자랑한다. 따라서 유지관리 비용부담을 덜 수 있고 건물이나 구조물처럼 수명이 반영구적이어서 한 번 자연채광 시스템을 갖추면 초기비용을 충분히 회수하고도 남는다.
자연채광은 특히 햇빛이 들지 않는 지하 공간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해준다. 그만큼 평소 이용가치가 별로 높지 않던 지하공간의 효율적 활용에도 도움이 된다.
최 대표이사는 “자연채광에 의한 조명환경이 형광등보다 엽록소 함량은 32.9%, 광합성량은 평균 48.5%나 높게 나타났다.
대표적인 예로 상록관목인 ‘자금우’는 자연채광시스구현템을 이용했을 때 형광등보다 엽록소 함량은 3.5%, 광합성량은 평균 9.6%나 높았다”라면서 광섬유형 자연채광이야말로 식물의 생육과 생장을 돕는 주요 광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자연채광 시스템은 식물의 온열환경 조절효과로 인해 냉·난방비 감소효과와 함께 지하공간의 미세분진 및 각종 휘발성 물질 등을 잡아내 공기질 개선효과, 식물의 활발한 증산작용을 도와 쾌적한 온·습도 조절을 가능하게 한다.
태양광과 LED를 병용한 건물형 농업
사실 우리와 지척에 있는 일본에서는 자연채광으로 건물 지하에서 벼를 키우기도 한다. 지금의 우리 농촌은 외국제품과의 경쟁, 시설하우스의 연료비 등으로 많은 난관이 있다. 따라서 지하층과 지상층을 이용한 플랜트형 농업은 미래 중요한 국가 경쟁 산업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는 곧 우리나라도 이러한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주)휠코리아는 태양광과 LED를 병용한 실내 다단 식물공장 등 건물형 농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건물형 농업의 경우 도시에서 가능한 만큼 도시농업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 일부에서는 아파트에 친환경적 요소가미 차원에서 이 시설을 도입하고 있다.
자동관수시스템과 자연환기를 가능하게 한 건물형 농업은 식물재배 공간을 여러 층으로 쌓을 수 있게 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 3단 식물공장을 설치해 일반인들에게 선보였다. 이 3단 식물공장은 물구멍 없는 상토에다 저면 관수시스템 장치로 인해 관리자가 오랜 시간 관리를 하지 못해도 반자동으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경과 토양을 겸용해서는 재배하기 까다로운 인삼재배도 거뜬하다. 최 대표이사는 “건물형 농업의 경우 토지에 구애받지 않고 도심 콘크리트 안에서도 농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삭막한 도심의 생활에서 삶의 여유를 갖다줘 적극 권장할 만하다”라며 벽면녹화도 건물형 농업의 하나의 방법임을 상기시켰다.
가재, 다슬기와 연못식물이 있는 실내연못의 운치
자연채광을 활용해서는 식물공장도 가능하다. (주)휠코리아는 자연채광과 더불어 이산화티타늄(Tio₂)을 포함한 천연광물질, 코코피트, 피트모스, 제올라이트 등을 재료로 생산한 경량 기능성 상토와, 효모를 비롯한 유산균과 방선균, 사상균 등의 복합 미생물을 활성화시킨 액상 발효액으로 실내에서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다 폴리아크릴산 나트륨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폴리머를 섬유화한 고흡수·흡습 섬유를 개발했다. 이 흡습제는 순수한 물에서 자기 무게의 100배의 흡수성을 자랑하며 흡습성도 150%나 된다.
그리고 식물성장 시스템 구성을 위한 물도관과 심지 관수시설을 갖춰 관수구에 물을 공급하면 기능성 상토에 설치된 심지가 물을 빨아들이면서 식물을 자랄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식물공장 장치는 공중식물 시스템도 가능하게 했다. 또 식물이 심겨진 상토 밑에는 물이 고여 있도록 해서 여기에 관상용 물고기도 키울 수 있다.
최 대표이사는 “식물공장은 다층 식생의 방식으로 좁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태양광과 병용해 식물공장을 운영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더불어 공중식물 시스템의 한 종류인 실내연못과 실내정원은 물론 비교적 좁은 공간에도 가능한 공중화분은 청소가 쉽고, 시각적 멋과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공기정화식물을 심을 경우 실내 공기 오염 방지가 가능한 점에서 친환경적인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실내 연못의 경우에도 물토란, 수련, 물양귀비 등 수생식물과 가재, 다슬기, 민물고기 등 다양한 수생동식물을 기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누전·감전 위험 없는 안전한 광섬유 조명
(주)휠코리아는 광섬유 조명 등 광섬유 기술 개발과 이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광섬유조명은 다양한 기능과 이를 통한 작업이 가능해 조명, 광고, 조경, Displays 등 여러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열과 전기 이동 없어 빛만 끌어가므로 누전이나 감전 등의 사고위험에서 안전하다. 더군다나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뛰어난 경제성을 지닌 에너지절약 고효율성 제품이라는 점이다.
최 대표이사는 “현재 개발·생산하는 광섬유조명인 3M Light Fiber는 특정 파장대 빛의 사용이 가능하고 균일한 고휘도의 조명과 색상의 변화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외부조명과 수족관의 수중조명 등에 적합하다”면서 “점조명, 선조명, 면조명 등 다양한 형태의 조명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절단면 처리가 쉬워 작업에 편리한 점이 특징”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광섬유의 고유한 고급스런 조명효과는 LED조명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한편 (주)휠코리아에서 생산되는 방탄유리는 은행과 관공서, 군부대 및 공공장소의 주요업무시설에 설치되고 있으며, 실내연못 등 실내조경에서도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작은 기술의 차이가 글로벌 제품이 되고 만족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지금까지 많은 시공에서 얻게 된 교훈이며 이는 휠코리아 22년 전통의 노하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효율적 이용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과 자연채광에 더욱 기술력을 쏟아 친환경기업으로 본이 되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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