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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
- 나주혁신도시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결과, 소각 또는 매립대비 환경, 경제적으로 우수한 사업으로 국내 처음 검증 -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는 나주혁신도시에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정 등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이나 매립하는 것보다 전처리를 통해 고형연료로 생산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환경, 경제적으로 크게 유리하다는 사실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검증했다.
이 조사는 공사와 환경부, 전라남도, 나주시 등 6개 기초자치단체 및 지역난방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나주혁신도시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2008.3월부터 10개월간)를 수행한 결과로, 나주시 등 6개 도시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고형연료로 생산하여 나주혁신도시의 고형연료 전용발전시설에서 전기 등 에너지로 회수하는 사업이 경제성과 환경성을 고려할 때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최적의 사업으로 확인되었다.
※ 이 사업은 환경부,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환경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 공사가 사업추진 공동협약(‘08.6.26 체결)에 의해 추진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 조성사업은 6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일일 540톤의 폐기물로부터 고형연료 320톤을 생산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 분야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 등록을 통한 탄소배출권 수입을 반영하여 경제성을 검토하였다.
특히, 고형연료 에너지화 사업은 전처리과정에서 선별된 재활용품 판매, 생산된 전기 판매 및 탄소배출권이 고려된 운영수입 및 비용을 반영하고 시설설치비까지 고려했을 때 톤 당 처리비용이 62천원 수준으로, 매립(97천원)의 64%, 소각(152천원)의 41%정도여서 경제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명되어 2008년 5월 발표된 환경부의 폐기물에너지화 종합대책의 기대효과에 부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하여 UNFCCC(기후변화협약) CDM등록 기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온실가스 저감량이 52만 톤에 달하여 CERs(탄소배출권) 판매 시 최소 52억원(현 시세반영 시 약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가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의 실질적 시행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방지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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