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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APO전시회 |
-상주시 화서면 지산리 일대 165,000㎡의 부지에 세계최대 규모 터보풍력발전기 연구. 생산시설 건립 기공식 개최
-풍력 관련 국내 유일의 독자기술로서 세계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도약
순수 국내기술로 터보 풍력발전기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아이알윈드파워(주)는 19일(목) 경북 상주시 화서면 지산리 일대 165,000㎡ (약 5만평) 부지에서 터보 풍력발전기 연구 및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아이알윈드파워㈜는 올해 1차로 667억원을 투자하여 약10,000평 규모의 제조공장, 연구 및 사무동을 건설하고 향후 5년간 4,500억원의 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김성태 상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단체 임직원과 아이알윈드파워(주) 대표이사 황난경 및 임직원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이알윈드파워(주)는 1999년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연구를 시작으로 많은 필드 테스트를 통해 순수 국내기술로 터보 풍력발전기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핵심기술인 터보장치(바람 유도 및 공기 압축장치)와 꼬리날개(바람방향 조절장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터보 풍력 발전기의 특징은 핵심 원천 기술의 국산화와 터보 장착으로 평균 7.8배 이상의 효율 증대로 저 풍속 및 바람의 방향이 수시로 바뀌어도 발전이 가능하여 높은 효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터보 풍력발전기는 1세대에서 11세대까지 개발에 성공하였는데 현재 수직축 터보 풍력발전기 11세대가 출시된 상태이고, 관련 특허도 디자인까지 포함하여 PCT를 포함 총 52건을 출원하였으며 등록된 특허만도 22건에 달하고 있다.
아이알윈드파워(주)는 국내 최초의 터보 풍력발전기로 정부 5개 부처(환경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한 대한민국친환경대상과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국내 풍력발전업체가 대부분 외국의 기술을 도입하는데 비하여 아이알윈드파워는 유일하게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핵심원천기술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공식에서 아이알윈드파워(주) 대표이사 황난경은 "상주시 화서면 지산리 일대 165,000㎡ 부지에 조성될 풍력발전기 제조공장, 연구소, 사무실 등을 건설하여 풍력분야 선택과 집중으로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 해소 및 R&D부터 수출 산업화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 한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산업 강국 실현이라는 정부 시책에 대표적 청정 도시인 상주시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이정백 상주시장은 "자원고갈과 고유가시대에 아이알윈드파워(주)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발전 가능성은 무한대"라며 "아이알윈드파워(주)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상주시가 국내 대체에너지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아이알윈드파워(주)는 그동안 "순수 국산기술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 및 풍력설비 국산화를 통한 수입 대체효과 창출 및 수출 극대화" 라는 목표를 향해 열정과 노력을 매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을 비롯한 수많은 국내·외 판매계약 및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등 156억불($)에 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기공되는 양산 공장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이미 수주한 물량과 향후 예상되는 물량을 효과적으로 생산하게 될 것이다.
향후 새로운 일자리 창출 ,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여 명실 공히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이 있기까지 아이알윈드파워는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기도 하고 경영진 고소사건의 송사에 휘말리는 등 난관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코스닥 등록기업인 케이알이 특허소송에서 승소하였다고 공시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하였다. 케이알은 특허소송에서 승소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케이알이 제기한 특허권리범위확인 심판은 특허소송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허침해소송은 상호합의에 의하여 아이알윈드파워가 합의금을 받고 종결되었다. 그후 케이알 회사는 풍력발전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전해왔다.
아이알윈드파워의 관계회사인 코스닥 등록기업 윈드스카이(구, 티니아텍)에 불공정 공시로 지정된 중국 여동시 사업은 윈드스카이와 아이알윈드파워가 2007년 계약하여 2008년부터 중국 여동시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기로 한 사업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윈드스카이가 유상증자를 통하여 중국현지사업 투자금 109억원을 조달하기로 하였으나, 증자에 실패하고 그 후에도 외부 경영여건이 호전되지 않아 사업진행이 되지 못하였던 것이라고 윈드스카이 관계자가 밝혔다.
풍력발전에 대한 독자기술을 확보한 아이알윈드파워는 이번에 착공한 생산 공장을 발판 삼아 앞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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