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공단 ‘청렴’으로 세계 일류 도약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1-06 1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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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맑은경영, 밝은 공단’ 위한 부정부패 척결 다짐
▲ 이태용 이사장(가운데)과 전호상 기후변화전략실장(왼쪽) 등 직원 대표가 ‘청렴결의서’를 들고 청렴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고 있다
에관공이 2010년 캐치프레이즈로 부정 부패 척결을 내걸었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지난 4일 대강당에서 이태용 이사장, 이규태 노동조합위원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세계 일류 KEMCO로의 도약을 위한 임직원 청렴선언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에관공 전 임직원은 부패 방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함으로써 조직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윤리경영 이념인 ‘맑은 경영, 밝은 공단’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서장 및 직원대표 각 1인의 청렴결의서 낭독과 함께 전 직원의 청렴선서로 결연한 의지를 다졌으며, 내부 윤리강령과 행동강령을 기초로 작성된 청렴서약서는 감사실에 제출 했다.에너지센터는 각 지역별로 센터장 주관하에 자체 청렴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태용 이사장은 “정부가 기초 질서 확립 차원에서 도덕과 윤리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공공기관은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윤리경영, 청렴도와 관련해 문제가 발생하면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중문책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이사장은 또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비전 달성과 공단이 세계 일류 공공기관이 되는 그 날까지 전 직원이 국민에게 한 점 부끄럼 없이 투명하고 청렴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에관공은 앞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윤리경영 및 청렴교육 이수,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부서별 청렴도 향상과제 발굴·수행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c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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