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본부 "'페이퍼리스 그린IT'전략으로 연간 22억 절감"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3-11 18: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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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종이 사용량 20% 절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종이 구매 비용 등 관련 부대 경비가 크게 줄어 연간 22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우정사업본부는 10일 조직내 탄소 배출 주요인의 하나인 종이 소비량의 감축과 페이퍼리스(paperless) 기반의 오피스 환경을 실현하기 위한 '페이퍼리스 그린IT 전략'을 전국 우체국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조직내 모든 문서 출력 시 인쇄 기본 설정을 '용지 1매 2쪽 찍기'로 제도화해 연간 종이 소비량의 약 20%를 줄여 6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 종이 사용량이 감소함에 따라 토너 등 출력 비용도 약 3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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