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철 시민기호 축산물 특별점검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4-07 22: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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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서울시는 나들이 계절인 봄을 맞아 육류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 중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가족 나들이 시 즐겨찾는 돈가스, 양념갈비, 닭ㆍ오리고기 등의 제조ㆍ판매업소에 대하여 4월 1일부터 9일까지,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의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총 60명을 투입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점검의 중점사항은 ▲무허가ㆍ무신고 제품 및 위ㆍ변조 제품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취급 ▲냉장ㆍ냉동제품의 적정 관리 ▲제품의 적정 표시 ▲작업장 위생상태 청결 여부 ▲관련 대장 등 서류 작성 등이다. 점검과 동시에, 수거한 ▲분쇄가공육과 양념육은 식중독균, 규격기준을 ▲닭ㆍ오리고기는 AI(조류인플루엔자)항원, 식중독균, 유해잔류물질을 ▲작업 중에 착용한 장갑은 병원성 미생물을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ㆍ폐기하여 시민에게 공급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서울시는 이번 특별점검과 같이 위생적으로 취약한 분야의 건강상 위해요인들을 완벽히 차단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나들이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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