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지구환경위성 국제 워크샵>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8-23 0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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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24일 양일 간 연세대에서 <지구환경위성 국제 워크샵>이 개최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이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구환경위성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 세계 환경위성 전문가를 초청하여 여는 행사이다.

환경부는 4개 부처(교과부, 기상청,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차세대 정지궤도 복합위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립환경과학원은 지구환경위성 사업단을 설치(‘10.6)하여 환경탑재체에 관한 기반 구축 및 활용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연세대 지구환경위성연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워크샵에는 한국의 지구환경위성 국제자문그룹(SAG) 멤버인 미국, 유럽, 일본 등 환경위성 담당자 및 학계 석학 25명과 국내 환경위성 관련 공무원,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및 한반도 지역의 기후변화 및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동 감시를 위해 추진 중인 한국의 지구환경위성에 대한 최신 과학적 지식과 기술적 진보 상황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중국의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한반도의 기후 및 대기환경에 대한 감시가 중요한 현 시점에서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지구환경위성 사업의 과학/기술적인 기반 및 선진 경험을 공유할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속적으로 지구환경위성 국제 워크샵을 개최하여 해외 지구환경위성 전문가와의 국제협력체계를 긴밀하게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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