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병해충 방제방법 모색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3-14 1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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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에 따른 수목병해충 발생빈도 증가와 해충으로 인한 혐오감 등 주민불편 사항이 매년 급증하고 있어, 오는 3월 14일부터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대한 진단과 처방 등 75백만원을 투입하여 민간 수목보호 전문가에 의한 민간진단 컨설팅 시책을 추진한다.

공원, 도시 숲, 학교 숲 등 다중이 이용하는 생활권 녹지공간 321개소에 대하여 병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4~8월까지 수목보호 기술자들로 하여금 컨설팅 제도를 적극 운영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민간진단 컨설팅 제도는 지자체에서 컨설팅 대상지역을 선정하여 민간 전문단체(나무병원 등)에 위탁하여 수종별 병해충의 발생추이, 환경조건 등의 상황을 파악하여 종합적인 진단과 가장 효과적인 방제방법 처방 등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수목 피해 진단서」를 대상지 관리기관에 발급하는 제도로서 '10년 시범 운영 후 금년부터 본격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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