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압수수색 부실하게 진행돼"…연락 주고받았을까, 방정오 향한 시선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5 0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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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의 이름이 고(故) 장자연 사건 관련 프로그램에서 흘러나오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PD 수첩'에서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의 이름이 전파를 탔다.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된 방 전 대표의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장자연의 지인들이 출연해 통해 방 전 대표와 장씨간 연관성을 주장했다.

장씨의 지인은 "남아있는 장자연의 물건을 통해 방 전 대표의 이름을 확인했다"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 해당 지인은 경찰의 압수수색 진행이 부실해 중요한 물품들이 아직까지 방치돼있는 상황이라며 "방정오 관련 증언이 나오고 있지만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이유는 핵심 정보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의혹과 관련해 방 전 대표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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