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3월 22일(수)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추가지정 관련 공모 절차를 개시(3.22~4.12)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지정은 미(美)-중(中) 패권경쟁 등 전(全) 세계적인 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첨단산업분야에 대한 국가 공급망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속한 기술 자립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었다.
특화단지 지정을 희망하는 ①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②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도지사‘)는 특화단지 육성계획서 등 관련 서류제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특화단지는 법령상 지정 요건을 중심으로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생태계, 기업 투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관계부처 협의 및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의 심의 의결 절차를 거쳐 올해 7월 중 특화단지 선정지역을 발표할 계획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앵커(수요)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기업들을 집적하여기업 간 협력 생태계조성과 기술자립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21년 2월 반도체, 이차전지 등 5개 분야 소부장특화단지가 최초지정 되었다.
5개 소부장 특화단지에는 수요-공급 기업 간 공동 R&D(997억원), 테스트베드 구축(995억원), 기반시설 지원(290억원), 실증센터(2,170억원), 펀드(150억원), 전문인력 양성(48억원) 등 약 4,700억원이 지원되고 있으며 앵커기업 등 주요 기업 투자를 기반으로 지난 2년간 전체 특화단지 생산액(+26%), 수출액(+47%), 고용 증가(약 5천명) 등 경제적 효과 발생및 기업 집적화(+261개) 성과 등이 발생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지정을 통해 반도체, 이차전지 등 현재 5개 특화단지 분야에서 바이오, 미래차 등 새로운 첨단산업 분야로 특화단지 추진성과를 확산해가고, 기(旣) 지정된 분야에 대해서도 지역 산업 경쟁력, 단지 경쟁력, 지정필요성 등을 고려해 추가지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인프라 투자 연구 개발(R&D) 사업화 등 신규 특화단지 조성을 전폭 지원하여 첨단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원소재 공급 생산, 수출경쟁력 지원 등 단지별분야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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