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2.6 운행중 엔진룸 발화로 화재 원인미상

독일차 아우디의 안전성 다시 도마 올라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12 0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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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린 아우디 A6의 앞면과 엔진 부분.

 

수입차의 대명사 아우디차량이 달리다고 갑자기 엔진룸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사고 차량은 8월 11일 오후 16시경 서울 영동대교 강북방향 끝부분에서 가다가 멈추면서 순식간에 엔진룸 전체를 태운 '아우디 A6 2.6',

 

이번 사고 여파로 영동대교입구부터 사고현장인 영동대교 강북끝부분까지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이번 사고로 현재 수입차 시장에서도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독일차 아우디의 안전성이 다시 도마에 오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운행 중이던 아우디 A6 2.6 차량이 엔진에서 시작된 화재가 엔진 전체로 번져 버렸다면서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은 상태다. 차체 외부의 파손 흔적이 없었다.

 

아우디 A6이 무엇 때문에 엔진에서 발화돼 녹아 내렸던 걸까. 수입차 포르쉐 911 ,아우디 R8가 엔진 문제로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던 것처럼, 아우디 A6 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는 점이 자동차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국내 차종중에 운전중에 갑자기 불이 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독일차 아우디차량 엔진룸에 전류선이나 에어컨 과열, 엔진 자체 이상이 발생해 화재가 발생한 것은 이례적으로 차체 결합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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