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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만나 청소년 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제시카 아루포 우간다 부통령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아프리카 각국 정상들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 국제청소년연합(IYF)과의 청소년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IYF 센터를 방문하거나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와 면담을 통해 자국 내 청소년 교육 강화와 사회봉사 활동 확대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토고의 포르 냐싱베 대통령은 5일 오전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IYF 센터를 방문했다. IYF 회원들의 환영을 받은 냐싱베 대통령은 "IYF가 토고 청소년들을 위해 해주는 일에 감사한다"며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했다. 이후 그는 박옥수 목사와 구체적인 청소년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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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오전 IYF센터를 방문한 살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 |
같은 날 저녁,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포스텡 아르샹주 투아데라 대통령도 IYF 센터를 찾았다. 투아데라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의 초청으로 지난해 중아공을 방문한 바 있으며, 현지 IYF센터 기공식에 참석한 경험이 있다. 그는 "마인드교육이 중아공 국민에게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며 IYF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박옥수 목사는 이날 오후 케냐의 윌리엄 루토 대통령과도 만났다. IYF는 케냐에서 교육부와 협력해 청소년 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나이로비에 추진 중인 종합대학 설립과 병원 개설, 청소년 인성교육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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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음스와티 3세 에스와티니 국왕과 만났다. |
에스와티니의 음스와티 3세 국왕과도 박옥수 목사는 만남을 가졌다. 이번이 아홉 번째 만남이었지만 한국에서는 처음이다. 음스와티 3세는 "에스와티니에 마인드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영구적인 교육과정으로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3일에는 말라위의 살로스 칠리마 부통령이 IYF센터를 방문했다. 칠리마 부통령은 말라위 현지에서 IYF 활동을 지지하며, 한국에서 파견된 IYF 해외봉사단원들의 활동을 격려해왔다. 그는 "미래는 청소년의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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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조셉 보아카이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만났다. |
같은 날, 박옥수 목사는 가나의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과 우간다의 제시카 아루포 부통령을 각각 만났다. 아쿠포 아도 대통령은 가나 청소년들을 위한 마인드교육 추진을 위해 교육부 장관을 통해 담당자를 선정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아루포 부통령은 우간다 내 IYF 청소년 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이 박 목사를 오랜 친구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4일에는 라이베리아의 조셉 보아카이 대통령이 박옥수 목사와 만나 '마인드교육'을 소개받았다. 보아카이 대통령은 이를 신속히 진행해달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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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IYF 센터를 방문한 포르 냐싱베 토고 대통령 |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8개국 정상들이 연이어 IYF 센터를 방문하고 박옥수 목사와 면담하면서, 아프리카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IYF의 '마인드교육'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IYF와 아프리카 정상들 간의 협력 강화는 아프리카 청소년들의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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