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원로화가 김종수 화백이 29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되는 이번 개인전은 "도시나무-자연을 품다"를 주제로 여러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종수 작가는 사단법인 한국미협회 부이사장과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 성북미술협 고문, 현대사생회 고문, 신기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수많은 국내외 아트페어와 그룹전에 발표한 한국 현대화단에 원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김종수 화가는 돌연 강원도 평창으로 화실을 옮겼다. 그 이유는 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건강을 되찾고자 공기 좋고 물 좋은 산골에서 휴식도 취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 것이다.
최근에는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조금씩 활동량을 늘려가고 있으며, 이번 개인전은 그간의 작품활동과 본인의 되찾은 건강을 모두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김종수 화백은 "건강을 되찾으면서 옛날처럼 활기를 찾아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작업의 방식과 창작의 모티브는 큰 변화보다 자연에서 느껴지는 점을 찾고자 했다. 자연에서의 작품활동에는 단순하고 단백함에서 주는 밝고 청아한 생활이 그림에 녹아있다"며, 앞으로도 평창에서 창작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인전 전시 중 작가와의 만남(토크쇼)은 9월 3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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