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시민 멈춤 주간‘, 한강공원 모임도 잠시 멈춰주세요

▲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밀집지역 24시간 통제 ▲ 전체 매점․주차장 이용시간 단축 ▲ 야간 계도 활동 강화 ▲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홍보 지속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09 0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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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추진대책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시행에 나선다.

이번 대책은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 동안 한강공원에서도 모임을 잠시 멈추자는 취지로, ▴주요공원 밀집지역 통제 ▴매점.주차장 이용시간 단축 ▴야간 계도 활동 강화 등을 포함한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는 야외공간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풍선효과로 한강공원 방문객이 급증하여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 코로나19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천만시민 멈춤 주간’ 내에는 한강공원 내 모임을 자제하고, 특히 주말에는 한강 대신 각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기를 강조했다.

신용목 한강사업본부장은 “천만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서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당분간 모임 및 음주.취식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일상의 불편과 고통이 있더라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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