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도시가 만나는 해안 풍경, 포항 호미곶·영일대

해맞이 명소와 도심 해변… 생태보전과 이용의 균형을 보여주다
송명숙 기자 | eco1@ecomedia.co.kr | 입력 2025-12-15 05: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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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경북 포항을 대표하는 명소인 호미곶과 영일대해수욕장이 자연생태와 도시 해변의 조화를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반도 대표 해맞이 명소로 알려진 호미곶은 해안 암반과 해조류 군락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 해양 생태 관찰지로서의 가치가 높다. 거친 바다와 암반 지형이 어우러진 풍경은 동해안 해양 생태계의 원형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과 인접한 친수 공간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처이자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도시 해변이다. 해변 이용과 생태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공간으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포항 해안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포항시는 호미곶과 영일대 일대를 중심으로 해안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병행하며, 동해 바다 생태 보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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