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2월 2일(금)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산업부 문동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제1차 수출지원기관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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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업부 |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1월 23일(수) 대통령 주재 「제1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주요 수출지역별 특화전략 및 수출지원 강화 방안」의 면밀한 이행을 위해 ➊수출지원기관협의회 운영 방안, ➋수출지원기관 지원역량 강화 및 협업·연계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우선, 협의회의 구성, 운영 방식, 주요 기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협의회에는 기능별·분야별 全 부처 주요 18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하며, ▲수출지원기관 역량강화를 위한 협의·조정, ▲기관별 수출지원 사업 공유·점검, ▲기관 간 협업 과제 발굴·추진 등을 다룬다.
또한 분야별 기관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협의회 산하에 ‘수출마케팅 지원협의회’, ‘수출금융지원협의회’, ‘해외인증지원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주력 수출지원기관 중심으로 분야별·기능별 지원기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① (인력교육) 수출지원기관 재직자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수출지원기관 전용 교육 과정’ 신설(연간 총 3회, 상반기2회·하반기1회)
➁ (정보·조직 연계) 기관 간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코트라 해외무역관 중심의 원-루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기관 간 연계 강화
③ (인력교류) 코트라 등 주력 수출지원기관의 수출 전문성과 분야별 지원기관의 업종 전문성을 상호 강화하기 위해 기관 간 인사교류 실시 (‘23년.1분기)
또한 해외전시회 부처합동 참가, 해외인증 종합지원체계 구축, 지역·산업별 수출 특화인력 양성 등 협업과제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① (해외전시) ‘대한민국 브랜드’위상 활용 및 해외 바이어 유치 등 시너지 제고를 위해 복수의 기관이 참가하는 해외전시회에 통합 한국관 구축 확대(‘22년 19개→ ’23년 30개)
➁ (해외인증) 해외인증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全 기관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정보제공부터 컨설팅, 사업 신청까지 원스톱 지원
③ (인력양성) 수출 주력·전략시장의 유망품목을 선정하여 해당 지역·품목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수출 전문인력 양성(연간 총 4회, 100명)
④ (무역금융) 수출지원기관 단체보험 협업 강화, 특별출연을 통한 협약보증 추진을 통해 무역금융 지원 확대(‘22.12~)
제1차 수출지원기관 협의회를 주재한 산업통상자원부 문동민 무역투자실장은 “최근의 엄중한 수출 위기상황 속에서 수출 활력을 촉진하고 신성장 수출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산업부 뿐만 아니라 문화, 환경, 보건 등 전 분야의 부처와 지원기관이 함께 뛰어야 할 때”라며 “특히 실제 현장에서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는 수출지원기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앞으로 「수출지원기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원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간 논의를 통해 협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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