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해양 안전문화 강화를 위한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위원회는 안전관리 책임자인 공단의 경영관리본부장을 위원장으로 근로자 대표 및 협력사 경영진, 그리고 외부 안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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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경영 위원회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
특히, 공단은 방제, 청항, 예선, 수질·생태계 조사 등 다양한 작업환경 상 위험요인에 노출될 수 있어 각 사업 분야별로 안전 전문가 풀(Pool)을 구성했으며, 향후 회의의 안건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경영위원회의 운영에 대한 세부사항과 공단의 2019년 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안전관리 이행실적 및 현황을 점검하고, 전문위원 자문을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공단의 안전관리 대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근로자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원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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