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9개 글로벌기업과 창업기업 육성에 매진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3-07 0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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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7일(화)부터 3월 28일(화)까지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시장 지배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 협업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진입 기회를 마련하는 민관협력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구글플레이와 모바일서비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엔비디아‧MS‧ 다쏘시스템‧앤시스‧지멘스 등 6개 글로벌 기업으로 확대해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3년에는 클라우드와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세계 최고 역량을 갖춘 AWS ‧ 오라클 ‧ IBM이 새롭게 합류하여 총 9개의 개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모집 공고는 ①창구 프로그램(구글플레이 협업), ②엔업 프로그램(엔비디아 협업),
③마중 프로그램(MS 협업) , ④다온다 프로그램(다쏘시스템 협업), ⑤ASK 프로그램
(앤시스 협업) , ⑥지중해 프로그램(지멘스 협업), ➆정글 프로그램(AWS 협업), ➇미라클
프로그램(오라클 협업), ➈(가칭)퀀포스 프로그램( IBM 협업) 총 9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작년보다 70개가 확대된 총 270개사의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한 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정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창업기업은 공통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화 자금(최대 3억원) 및 특화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 기업의 자사 서비스, 교육, 컨설팅, 판로 개척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성장지원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특히 우수한 스타트업에게 각 글로벌 기업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VC 데모데이,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및 발표, 진출국가 현지 매니저의 컨설팅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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