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지진 등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실전적 재난 대비 필요

과거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체계적 훈련 강화 지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01 0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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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30일(월) 오후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보고회'을 주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된 제천·밀양화재, 포항지진, 봄철 산불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하여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실전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한다.  

 

김 장관은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며”,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각 실·국장과 소속 및 산하기관장은 국민안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반복에 반복, 확인에 확인'을 통한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항공기사고, 도로터널사고, 고속철도대형사고, 항행안전시설장애, 다중이용건축물 붕괴사고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 및 현장훈련을 실시하며, 추가로 11월까지 댐붕괴 사고, 육상 및 항공운송마비에 대한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시행하는 등 총 12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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