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의원은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을 통해서, 공동주택의 라돈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공동주택 내 마감재 등에서 라돈이 검출되었음에도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고 주거안전 확보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SK 케이칼 김철 대표를 통해서는, 1994년 가습기메이트 개발당시 제품안전 독성시험 보고서가 없다고 밝혔지만 검찰수사에서 은닉한 것이 드러났고, 김철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 2019년 8월27일 특조위 청문회에서 은닉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회에서도 위증한 사실에 대해 사과해야하며, 이에 대한 진술을 듣고자 한다는 게 이정미 의원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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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미 국회의원 <사진=이정미 의원실> |
인천상수도사업본부 박영길 본부장을 통해서는,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상수도 관리체계 및 인력 운영상의 문제점과 적수사고의 명확한 원인규명 등 수도관 안전성에 대해 대응책 위주로 질의를 할 예정이다.
이정미 의원은 또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환경부 국감 참고인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세계자연유산이자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제주선흘2리’ 마을에 제주선흘 동물테마파크, 대형호텔 건설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등 환경훼손 문제와 관련해 부실한 환경영향평가 논란이 있고, 이는 제주특별자치법이 아닌 환경부 소관법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재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제주의 자연보전 대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자한다는 게 이정미 의원의 설명이다. 한편 이정미 의원은 기타 증인, 참고인 명단을 9월16일 여야 간사단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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