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2015 한층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컴백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5 1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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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신규 우드그레인 인테리어 등 고급스러운 내외장

K7 2015, 다양한 편의사양 기본 적용하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고객 요구 적극 반영, 앞좌석 통풍시트·개별 타이어공기압 경보 시스템 등 기본 적용

 

△ 기아자동차㈜는 15일(화)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K7 2015’의 사진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현대기아차 제공)

 

기아차 K7이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15일(화)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K7 2015’의 사진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새롭게 선보인 ‘K7 2015’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신규로 적용하고,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점등 이미지를 기존보다 날렵하게 디자인하는 등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인 K7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차량 내부 또한 신규 우드그레인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글로브박스 버튼, 도어 스피커그릴 등을 크롬으로 꾸몄으며, ‘레드 브라운 인테리어’를 신규 운영해 고품격 내부디자인을 찾는 고객들의 기대를 만족시켰다.

 

또한 기아차는 기존 K7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K7 2015’에는 앞좌석 통풍시트,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자외선 차단 글라스(윈드 쉴드), 에어로 타입 와이퍼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 경쟁력과 고객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기아차는 ‘K7 2015’의 상품성을 개선하면서 기존에 6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차종을 엔진별 단일 트림으로 단순화 한 것은 물론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였다.

 

‘K7 2015’는 내비게이션을 옵션화 하는 대신 2.4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최고급 가죽(NAPPA) 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에어로 타입 와이퍼 등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모델 대비 62만 원 인하한 2,960만 원으로 가격이 다운책정 됐다.


또한 3.0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카드타입 스마트키 등을 기본 적용하고도 가격은 130만 원 인하한 3,300만 원으로, 3.3 노블레스 모델은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을 적용하고도 가격은 244만 원 인하해 3,950만 원으로 정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K7 2015는 내외장을 개선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최상의 품격을 제공하는 완벽한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으로 재탄생" 했다면서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 최적의 상품성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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