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시흥시 업무협약 체결, 카셰어링 가능지역 확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6-12 0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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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금호렌터카가 제공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대표 김진홍)가 시흥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시흥시청에서 그린카 김진홍 대표이사, 시흥시 김윤식 시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그린카와 시흥시는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카셰어링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시흥시민의 생활 편익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 시흥시 김윤식 시장(좌)과 그린카 김진홍 대표(우)

 


2012년 4월부터 그린카는 시흥시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공영주차장 위주의 그린존(차고지)을 시흥시청 및 주민센터, 관내 관공서, 아파트 등으로 확대하여 시흥시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최다 지자체 공식 사업자인 그린카는 시흥시 외에도 서울시, 인천시, 수원시, 부산 해운대구와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와 협력관계 구축 및 업무협약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

그린카 김진홍 대표이사는 "시흥시 그린카 회원 수가 3년 만에 6배 증가를 기록할 만큼 카셰어링 서비스에 대한 시흥시민의 호응과 관심이 크다"며 “그린카는 시흥시민들이 내 집 근처에서 보다 편리하고 쉽게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카는 한국GM, HN주택임대관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업계 최초로 자동차 대리점과 임대주택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자동차 대리점 내 주차장에 위치한 무인거점에서는 신차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해 시승 서비스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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