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환경 교육에 대한 집중적 논의 펼쳐진다

환경부·물환경정책포럼, 정책 세미나 개최…2014 아카데미 워터 프라이즈(Academy Water Prize) 공모전도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7 0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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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물환경 교육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개최된다. (자료제공 대한환경공학회)

 

국내 물환경 교육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28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물환경 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제1차 물환경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생태학회, 한국습지학회,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한국하천호소학회, 한국환경분석학회 등 물환경분야의 8개 학술단체로 구성된 물환경정책포럼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민병주 새누리당 의원,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롯, 환경관련학과 교수와 관계 기업인, 환경전공 대학생 등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의 물환경 교육에 대한 현실과 시대변화를 직시하고 산업계의 요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성찰을 목적으로하며,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요건을 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과 함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환경관련학과 대학생 및 교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자 등이 물환경교육 시스템의 개선과 민관산학 상호간의 교류증진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한다.

 

더불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4 아카데미 워터 프라이즈(Academy Water Prize) 공모전 개최 계획을 발표한다.

 

'아카데미 워터 프라이즈'는 국내 대학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분야 공모전으로 저개발영향기법, 녹조저감, 물산업육성 등 물환경정책포럼에서 제시하는 10여개 주제 중 하나의 주제에 대해 연구결과를 제출, 우수논문을 선정하게 된다.

 

우수논문 대상 1팀에게는 환경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팀 및 우수상 2팀에게는 8개 학술단체 공동명의의 상장과 함께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지원서류는 대한환경공학회 홈페이지(www.kosenv.or.kr)에서 내려받은 뒤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접수 마감은 6월 30일이며 1차 심사는 7월 7일에, 2차 최종발표회와 시상식은 11월 20일에 열릴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워터 프라이즈 공모전이 대학생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국내에서 권위있는 환경분야의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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