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12월 13일 오후 1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을 맞아 안전 점검 등을 위해 전라북도 익산시 소재의 노인요양시설 ‘원광실버의집’을 방문했다.
김강립 차관은 노인요양시설의 실내 공기 질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노인요양시설 미세먼지 대응 지침(매뉴얼)’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어르신의 건강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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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2019년 3월 배포한 ‘노인요양시설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미세먼지 발생 수준이 나쁨(고농도 발생 단계) 이상일 경우 자연환기 및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실내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호흡기 질환 등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에 대한 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국비 48억6800만 원)을 확보하여 약 4000개소의 노인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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