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오후 6시 26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금호 JC 인근인 대구광역시 북구 금호동 산9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여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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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산불진화 현장 <제공=산림청> |
산림당국은 산불전문진화대 15명, 소방대원 48명 등 산불진화인력 총 97명과 진화차량 21대를 긴급 투입해 오후 9시 20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현장은 소나무재선충 훈증 더미가 있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주민분들의 다수의 신고와 고속도로 CCTV 화면으로 초기에 산불을 확인할 수 있어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면적을 0.1ha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사법경찰관을 통해 발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전국 대부분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사용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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