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 사고로 최소 20명 사망-수백명 부상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도중 발생...테러 가능성 수사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5-23 09:22:35
  • 글자크기
  • -
  • +
  • 인쇄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서 공연 도중 폭발사고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사고후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구글 캡처>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공연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20명이 숨지고 수백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과 해외 통신들이 긴급뉴스로 전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22일 밤 맨체스터 실내 체육관에서는 미국의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가 열렸다.

 

외신들은 현지 경찰자의 말을 인용해 당시 2발의 거대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으며 첫 폭발은 현지 시간으로 밤 10시 40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만 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은 청중들로 꽉 들어차 있었고 콘서트가 끝날 무렵 폭발이 발생해 피해자가 대량으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팝가수인 아리아나 그란데는 무사하다고 공연 관계자가 밝혔다.

 
폭발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영국과 미국 경찰당국은 테러 가능성도 조사중에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