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투기업에서 일한다’ 발간

KOTRA, 한국쓰리엠 등 외투기업 9개사의 우수 인사제도 및 근무환경 소개
코로나19로 인한 외투기업과 구직자 간 소통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8-10 0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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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유정열)는 10일 우수 외국인투자(외투) 기업을 소개하는 ‘나는 외투 기업에서 일한다’ 책자를 발간했다.

KOTRA가 처음으로 발간하는 이 자료는 한국쓰리엠 등 우수 외투기업 9개사의 인사제도와 근무환경을 소개했다. 또한 9개사에 근무하는 현직자 14명과 KOTRA 외투기업채용지원팀 직원 3명의 인터뷰도 실었다.

이번 책자에서는 △우수 사원에 대한 해외 단기 연수 및 멘토 연계 △해외 근무 기회 부여 △경영학석사(MBA) 학위 취득 지원 등 외투기업들이 직원들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도 담았다.

120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자는 인쇄물로 제작돼 관련 기업과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릴 예정인 외투기업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도 배포된다. KOTRA 해외시장 뉴스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비대면 상황에서 외국계 기업이 국내 구직자를 만날 방법을 고민했고, 그 방법의 하나로 이 자료를 발간했다”면서, “외국계 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이 많이 읽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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