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권역 특성 반영한 방제 대응태세 점검

해양환경공단, 2018년 전국 단위 방제대응태세 점검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30 0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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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제태응태세 점검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 군산지사 방제대응태세 점검을 시작으로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방제대응태세 점검(이하 ‘태세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태세점검은 해양오염사고에 대한 신속/체계적인 초동조치 역량강화를 목표로 방제대응 해상훈련/긴급상황 보고훈련 등 현장점검과 해양오염사고 사전예방활동에 대한 실적점검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특히 이번에 진행 된 군산지사 태세점검의 경우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권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여 실제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군산지사 태세점검을 시작으로 전 해역 12개 지사 태세점검을 통해 우리나라 해역 어디서든 오염사고 발생 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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